금양

샤토 하야스와 같은 밭, 풍미가 뛰어나 화려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와인 로템 뮈니에 사우마 르 쁘디 리브레 담 바흐 루즈 ROTEM & MOUNIER SAOUMA CDP LE PETIT LIVRE d'AM BACH ROUGE 페이스북

지역	프랑스 > 론 > 샤또뇌프 뒤 파프
알코올	14.5%
용량	1500ml
시음 적정 온도	13-17℃
테이스팅 노트	연 평균 300병이라는 매우 극소량만 생산되며, 어떠한 인간의 개입도 없이 lee에서 5년간 숙성한다. 매우 유니크하며 깊고 강렬한 탄닌감, 입 안을 감싸는 듯한 실키한 유질감과 요소요소의 완벽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와인이다.
페어링 TIP	육류/ 채소/ 부드러운 치즈/ 훈제&염장 음식/ 밀가루 음식(피자, 파스타 외)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매년 앙포레(Amphorae) 라고 불리우는 레인지를 위해 선별된 크뤼에서 암포라(그리스 로마시대에 사용하던 목이 좁은 항아리)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와인을 숙성한다. 와인은 약 1년 동안 아무런 처치나 첨가물 없이 오로지 자연의 힘으로만 암포라에서 숙성되며, 그로 인해 오크 숙성보다 포도 본연의 아로마와 함께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보인다.
와이너리
마이크로 네고시앙 와이너리인 루시앙 르 무앙 (Lucien Le Moine)의 소유주이자 부르고뉴 화이트의 강자 꼬쉐 듀리와 함께 뫼르소를 대표하는 생산자인 Saouma 부부가 2014년부터 남부론의 가장 뛰어난 지역인 샤또네프 뒤파프에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부르고뉴 와인들과 같이 샤또네프 뒤 파프의 와인들도 최대한 자연 친화적인 방식을 통해 와인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