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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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크뤼 와인의 보고인 뽀이약의 자랑, 샤또 오 바따이에
샤또 오바따이에
Chateau Haut Batai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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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랑스 > 보르도 > 오 메독 포도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65%
메를로 25%
까베르네 프랑 10%알코올 13.5% 용량 750ml 등급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쎄 5등급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구운 허브 블랙 베리향이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느낌과 어우러져 신선함을 제공하고 토양의 느낌 (흙내음)이 살짝 올라오는 다양한 아로마가 특징이다.낮은 산도와 당도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탄닌이 밸런스를 잘 이뤄 쉽게 마실 수 있는 미디엄 바디 와인이다. 당도 DRYSWEET
1 2 3 4 5바디 LIGH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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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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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 크뤼 와인의 보고인 뽀이약 와인. 1942년까지 샤또 바따이에(Chateau Batailly) 의 일부분이었지만, 브레스트 보리(Madame des Brest-Borie)의 매입하면서면 샤또 오 바따이에라는 이름으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18 세기 중반 이후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샤또 오 바따이에는 일반적으로 터프한 뽀이약 스타일의 와인이 아닌 부드러운 미감이 특징으로 좋은 조건의 셀라에서 10~15년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던 와인이기도 하다.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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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와인 등급은 1855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를 기점으로 분류돼 15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함없이 지켜져 오고 있는 그랑크뤼 와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