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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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와인이자 보르도 그랑크뤼 판매 1위
샤또 딸보
Chateau Tal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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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랑스 > 보르도 > 오 메독 포도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66%
메를로 26%
까베르네 프랑 3%
쁘띠 베르도 5%알코올 13% 용량 750ml 등급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쎄 4등급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블랙 커런트가 주를 이루며,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입안 전체를 풍미있게 감싼다. 벨벳처럼 매끈한 탄닌이 입안을 꽉 채우는 풀 바디 와인. 긴 여운이 특징이다. 당도 DRYSWEET
1 2 3 4 5바디 LIGH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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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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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3년 까스띠용 전투에서 공을 세운 기옌의 사령관 딸보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보르도의 그랑 크뤼 클라쎄 와인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와인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셨다하여 '히딩크 와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메독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샤또 중 하나이며, 1900년대 초반에 꼬르디에 家가 샤또 딸보를 인수한 뒤 오늘날 로렌 뤼스트만 과 낭시 비뇽이 포도원을 상속받아 경영하고 있다.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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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와인 등급은 1855년 파리 세계만국박람회를 기점으로 분류돼 15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함없이 지켜져 오고 있는 그랑크뤼 와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