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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피노누아의 정수 알베르 비쇼
알베르 비쇼 쥬브레 샹베르땡 라 저스티스
Gevrey Chambertin La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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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뉘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알코올 13% 용량 750ml 등급 AOC 시음 적정 온도 16-17℃ 테이스팅 노트 블랙체리, 블랙베리와 같은 풍부한 레드베리류의 과실향과 감초, 섬세한 오크 풍미가 어우러진다. 시간에 따라 향신료, 숲의 덤불, 머스키한 향까지 느낄 수 있다. 실키하고 뛰어난 구조감을 지닌 와인으로, 입안에서는 기분좋은 타닌감과 균형잡힌 맛을 느낄 수 있다. 레드베리류의 향이 피니쉬에서도 기분좋게 이어진다. 페어링 TIP 붉은육류/흰육류/붉은살생선/부드러운치즈/단단한치즈 당도 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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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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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와인의 왕이라고 불리는 부르고뉴의 와인 명산지인 쥬브레 샹베르땡은 부르고뉴의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그랑 크뤼를 가지고 있어(그랑크뤼 9개 소유) 부르고뉴의 뽀이약(Pauillac)이라고 불리곤 한다. 샹베르땡(Chambertin)은 나폴레옹이 가장 즐겨 마시던 와인으로 내 사전에 와인은 샹베르땡 뿐이라는 말로 유명하며, 삼총사의 알렉산더 듀마는그 어느것도 한잔의 샹베르땡을 통해서 보이는 장미 빛 미래를 만들 수는 없다고 극찬하였다.
라 저스티스는 쥬브레 샹베르땡의 충적 선상지에 위치한 매우 오래된 빈야드이다. 저스티스는 관할권, 지배권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JURISDICTION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이 지역을 소유한 옛 쥬브레 지역 영주의 권력과 권한을 나타낸다.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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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Bernard Bichot에 의해 설립되어 가족 소유로 경영되어 온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는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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