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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의 대명사 알베르 비쇼가 남프랑스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샤르도네
오리종 드 비쇼 샤르도네
Horizon de Bichot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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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랑스 > 랑그독 루씨용 > 리무 포도품종 샤르도네 100% 알코올 13%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0-13℃ 테이스팅 노트 밝은 옐로우 빛의 와인으로 흰 꽃, 감귤류 껍질로 시작해 블러드 피치와 헤이즐넛의 향이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프레쉬한 아몬드와 자몽의 풍미가 백합과 바닐라 풍미와 함께 어우러지는 와인으로 풍부하지만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페어링 TIP 흰육류/익힌해산물/생해산물/붉은살생선/흰살생선/채소(샐러드)/익힌채소/부드러운치즈/단단한치즈/밀가루음식(피자,파스타 외) 당도 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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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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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고뉴의 대명사 알베르 비쇼는 1831년 설립 이래로 선구적인 시각을 가지고 새로운 지평(Horizon), 즉 프랑스 내의 뛰어난 떼루아를 탐색해왔다. 이에 남프랑스에 위치한 리무(Limoux)를 선택해 와인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 곳은 4개의 각각 상이하지만 상호보완적인 떼루아가 나타나 섬세하고 밸런스가 잘 잡힌 와인이 생산된다. 이 곳에서 비쇼는 부르고뉴의 대표적인 품종인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를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로 섬세함, 우아함, 그리고 파워풀함과 바디감을 모두 갖춘 '오리종 드 비쇼'가 탄생되었다. |
 수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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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89점 2017빈티지 와인 앤 스피릿 Wine & Spirits 93점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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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년 Bernard Bichot에 의해 설립되어 가족 소유로 경영되어 온 알베르 비쇼(Albert Bichot)는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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