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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의 라이징 스타 라파우라 스프링스가 '다양성'을 모티브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레인지
라파우라 스프링스 로헤 서던 밸리 피노 누아
RAPAURA SPRINGS ROHE SOUTHERN VALLEY PINOT N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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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뉴질랜드 > 남섬 > 말보로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알코올 13%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6-18℃ 테이스팅 노트 블랙체리, 바이올렛 꽃향, 시나몬 등과 같은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 펼쳐지는 붉은 과일류의 향과, 초콜렛, 스파이시한 향신료의 향 등의 조화가 매혹적인 와인으로 잘 숙성되어 라운드하면서도 파워풀한 탄닌의 질감 등이 긴 여운을 남긴다. 페어링 TIP 붉은육류/ 단단한 치즈/ 훈제,염장음식/ 밀가루음식(피자,파스타외) 당도 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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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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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국경, 경계’라는 뜻을 가진 로헤는 라파우라 스프링스의 고향 말보로 지역에 위치한 소지역들의 각기 다른 특성과 개성을 보여주는 레인지.
해안에서 좀더 떨어진 내륙에 위치한 서던 밸리는 일교차가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나는 지역이다. 특히 양분이 적은 척박한 점토질의 심토와 좀더 비옥한 표토로 이루어져 특히 강렬한 향과 잘 숙성된 탄닌을 가진 와인을 보여준다. |
 수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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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1점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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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홍합 양식업에 종사하던 네일런스 (Neylons) 가문이 1985년 말보로 지역에 처음 재배지를 구매하여 위핀스 가문과 함께 과수원 운영을 시작한다. 약 20년간 지속된 두가문의 협동으로 드디어 2000년 포도재배지를 구축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게 된다. 2005년말 양조시설을 구축하고 2007년 드디어 라파우라 스프링스의 첫번째 와인을 출시한다. 세계적인 컴피티션인 IWSC에서 2008년 '올해의 화이트 와인케이커'를 수상한 맷 톰슨이 전체컨설턴트로 합류하여 와인메이킹을 지휘하면서 드디어 2015년 양조를 시작한지 약 10년만에 IWSC에서 2개의 대상 트로피를 수상한다. 또한 가장 엔트리 레인지의 '소비뇽 블랑'이 와인스펙테이터 TOp100에 선정되며 말보로의 라이징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였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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