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도멘 피에르 프릭은 12대에 걸쳐 내려오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와이너리이다. 12h 크기의 포도밭을 소유하며 부부와 그의 아들 토마 프릭이 운영하고 있으며 포도밭의 경사와 햇빛 노출 정도에 따라 매우 다른 포도밭의 성질을 자랑하고 있다 : 소유한 밭은 그랑크뤼 3개를 포함해 9개로 알려져 있다. 와이너리의 모든 와인들은 1970년 유기농 방법을 거쳐 1980년부터 바이오다이나믹 방법으로 재배되고 있다. 공기 압착 방식으로 얻은 포도즙은 자연 효모로 발효시킨다. 이후 침전화를 거쳐 불순물을 걸러내는 방식이다. 숙성은 오래된 오크통에서 효모와 함께 5-9개월간 진행된다. 1999년부터 추가 이산화황 작업을 배제한 와인들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와인들은 DEMETER/ ECOCERT 인증을 받아 전면 레이블에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