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WINE

칠레 해안지역 가장 우수한 와이너리 선정 레이다 레세르바 피노누아 Leyda Reserva Pinot Noir 페이스북

지역	칠레 > 샌 안토니오 > 레이다 밸리
포도품종	피노 누아 100%
알코올	13.5%
용량	750ml
등급	D.O. Valle de Leyda
시음 적정 온도	13-15℃
테이스팅 노트	루비 컬러를 지녔으며, 체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검붉은 과실의 짙은 풍미와 함께 허브 풍의 약간의 스파이시한 풍미가 더해져 있다. 입 안에서는 매우 산뜻한 산도감과 크리미한 질감 그리고 실키하고 라운드한 탄닌이 조화롭게 어우러 진다. 흰 육류와 구운 야채 등과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부드러운 치즈/ 단단한 치즈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레이다 와이너리는 칠레의 다른 와이너리들과 달리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자 레세르바 등급의 와인부터 생산하고 있다. 와이너리에서 포도 선별 작업 진행 후 약 10°C로 조절된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2-3일 간 침용 작업하며,발효 중 하루에 2회 이상 펌핑 오버 작업 진행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기 위해)을 한다.
수상내역
2022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0점 2022빈티지 데스콜차도스 Descorchados 90점 2020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1점 2020빈티지 팀 아킨 Tim Atkins 89점 2020빈티지 데스콜차도스 Descorchados 91점 2019빈티지 데스콜차도스 Descorchados 91점
와이너리
1998년 "레이다 밸리"에 설립된 레이다 와이너리는 오늘날 현대 칠레와인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매우 건조한 레이다 밸리는 포도를 재배할 수 없는 곳이었으나 이 지역의 잠재된 가능성을 확신한 레이다 와이너리는 마이포강으로부터 8km에 이르는 수송관을 건설하는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이 지역 최초의 포도원을 조성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재배지를 개척했다. 레이다 와이너리의 막대한 투자와 노력을 인정받아 2002년 5월 드디어 칠레 정부에서는 와이너리 이름을 넣어 ‘레이다 밸리’라는 D.O.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 오늘날 서늘한 기후(Cool Climate)의 특급 프리미엄 와인을 대표하는 산지로 칠레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과 차별화 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피노 누아 및 화이트 와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다 와이너리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지 'Drink International'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50대 와이너리'에 2013년, 2014년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세계무대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