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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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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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국가문화재
펜폴즈 그랜지
Penfolds G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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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호주 > 바로사밸리 포도품종 쉬라즈 98%
까베르네 소비뇽 2%알코올 1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3-15℃ 테이스팅 노트 오크 숙성으로 발현된 복합적인 부케와 검붉게 잘익은 베리류의 과일향을 느낄 수 있으며 이후에 허니, 그레이프 프루츠의 아로마가 은은하게 풍기고 버터를 발라 그릴링한 듯한 육류의 풍미와 감칠맛, 견과류의 뉘앙스 등이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페어링 TIP 소고기/양고기/치즈 당도 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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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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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지는 전세계 와인 애호가가 손꼽는 최고의 호주 부띠끄 와인으로서 2001년 호주 국가문화재로 등재된 와인이다. 그랜지는 1951년부터 매 출시 빈티지마다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쉬라즈 품종과 호주 남부의 기후, 토질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발휘한 명작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
 수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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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빈티지 잰시스 로빈슨 Jancis Robinson 98점 2018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100점 2018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98점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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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보급 와인으로 꼽히는 펜폴즈(Penfolds)는 1844년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한 크리스토퍼 로손 펜폴즈(Cristopher Rawson Penfolds)가 치료 목적으로 와인을 처방하기 위해 와이너리를 건립하며 역사가 시작된다.빈티지에 따른 와인 맛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특유의 멀티 리저널 블랜딩 기법 도입, 제품별 pH 도수 확인 등 호주 와인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그랜지(Grange)'를 비롯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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