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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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도전의 상징!
다렌버그 와일드 픽시 쉬라즈
The Wild Pixie Shi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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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호주 > 남호주 > 맥라렌베일 포도품종 쉬라즈 93%
루싼 7%알코올 14.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레드 베리, 흙 냄새, 약간의 스파이스 향이 특징이다. 입 안에서는 강한 탄닌과 산도감으로 오랫동안의 숙성과 마시기 전 디켄팅이 필요한 와인이다. 페어링 TIP 붉은육류/피자/파스타/치즈/훈제요리 당도 DRYSWEET
1 2 3 4 5바디 LIGH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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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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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체스터 오스본은 스텀프 점프 화이트에 루싼을 블랜딩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를 본 기자들은 그를 파격적 조합을 선보이는 'Wild Pixie'라고 이야기하였다. 그 이후로 루싼 품종을 블렌딩하는 도전이 지속되었고 이런 도전 정신으로 탄생한 와인이 와일드 픽시 쉬라즈이다. 파격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상징하는 와인이다. |
 수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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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빈티지 와인 앤 스피릿 Wine & Spirits 93점 2016빈티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0점 2016빈티지 와인 앤 스피릿 Wine & Spirits 93점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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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렌버그는 남호주 대표 부띠끄 와이너리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쉬라즈 & 비오니에를 블랜딩 하는 파격적인 시도와 스토리를 담은 독특한 제품명 등 호주에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고 있는 와이너리이다. 다렌버그는 남호주 지역 프리미엄 레드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맥라렌 베일에 위치해 있으며 1912년 조셉 오스본(Joseph Osborn)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Australia's First Fmailies of Wine (호주 가족 경영 와이너리)의 12개 와이너리 중 하나로 호주 와인 역사를 반영하는 와이너리로 인정받고 있으며 와인 & 스피릿(Wine & Spirit) 매거진으로부터 올해의 100대 와이너리로 총 4회 선정, 디켄터(Decanter) 매거진으로 부터 2017년 올해 방문해야 할 와이너리로 선정되었다. 레이블의 레드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프리미엄 와이너리이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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