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아르헨티나 최대 와인 그룹인 그루포 페냐플로는 명실상부한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트라피체와 아르헨티나 내수 시장 1위 와이너리인 핀카 라스 모라스를 소유한 와이너리로 국내 아르헨티나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 와인 그룹이다. 이 그룹의 오너 가문인 뱀버그(Bemberg) 가문은 이 명성을 드넓히기 위하여 뱀버그 와인 에스테이트를 설립, 각 나라에서 대표하는 수입사들에게만 와인을 제공한다. 전 세계에서 14개국만이 수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홍콩, 중국, 한국, 일본에 수출하는 와이너리로 한국에서는 금양인터내셔날만이 이 와인을 수입할 수 있으며 이 점에서 굉장히 독특한 판매 세일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와이너리 및 관광지 등을 설립하여 아르헨티나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이 멘도자 및 아르헨티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