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루아르 지방 Anjou에서 태어난 Vincent은 보졸레 지역에서 양조학 공부를 마치고 브루이(Brouilly) 지역에서 Patrick Coton의 사사를 받아 일반 컨벤셔널 와인을 양조하다 자연적인 방법의 와인 양조에 대해 Marcel Lapierre 당시 와인메이커들과 의논하던 중 내추럴 와인에 매료되어 그의 전반적인 와인 양조 기법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 이후 가족들과 함께 전 세계를 탐방한 이후 프랑스 남동부 오베르뉴의 Orcet 지역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10h 크기의 포도밭에서 오가닉 농법으로 내추럴 와인을 양조하고 있다.
2003년에 처음으로 이산화황을 첨가하지 않은 와인을 개시하였고 현재 가메, 피노 누아,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을 재배하여 와인에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