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본의 유일한 내추럴 와인 생산자 르노 부아이예 어나텅덩 리오 Renaud Boyer En Attendant Riaux Coteaux Bourgignongs 페이스북

지역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드 본
포도품종	가메 피노 누아
알코올	12%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0~13℃
테이스팅 노트	옅은 바이올렛 색의 가메와 피노누아의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팔레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와인으로 레드 베리류의 과실미를 바탕으로 약간의 미네랄리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와인
페어링 TIP	붉은 육류/익힌 채소/부드러운 치즈/단단한 치즈/과일/밀가루 음식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석회 진흙토에서 재배된 가메와 피노 누아로 양조된 와인으로 스테인리스 통에서 발효를 진행한다. EN ATTENDANT은 이 와인에 사용된 포도들이 재배된 밭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기다리면서' '기다리는중의' 라는 뜻의 불어로 와인이 양조되는 기간동안 별도의 첨가물을 부여하지 않고 자연의 뜻대로 와인이 양조되기를 기다리는 르노 부아이예의 뜻을 담은 와인이기도 하다.
와이너리
부르고뉴 뫼르소 지역에서 태어나 엔지니어로서의 삶을 살기 위한 길을 걷다가 양조학자로 그 방향을 옮긴 르노 부아이예는 현재 생 로망, 본, 풀뤼니 몽라셰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있는 내추럴 와인 양조가이다. 내추럴 와인으로서는 매우 불모지인 부르고뉴에서 몇 안되는 내추럴 와인메이커이며 꼬뜨 드 본의 유일한 내추럴 와인메이커이다. 3헥타르의 아주 작은 크기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밭에서 와인을 양조하는 곳 까지 그 어떤 첨가물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