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내추럴

올드 바인 말벡으로 만든 내추럴 와인 라 피에스 La Piece 페이스북

지역	프랑스 > 까오르
포도품종	말벡 100%
알코올	13%
용량	750ml
테이스팅 노트	체리, 사과, 감초 아로마를 비롯한 부드러운 탄닌감이 느껴진다
페어링 TIP	붉은 육류/ 부드러운 치즈/ 훈제&염장 음식/ 밀가루 음식(피자, 파스타 외)
당도	DRY SWEET 1 2 3 4 5
바디	LIGHT FULL 1 2 3 4 5

제품설명
300m 고도에 위치한 지역으로 자갈이 많은 석회암-진흙 토양,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평균 25년의 수령을 지닌 포도나무에서 자란 포도들을 이용한다. 손수확을 거쳐 야생 효모를 사용, 20일간 침용 과정을 거쳐 11개월간 콘크리트 배럴에서 숙성 진행하였다.
와이너리
Parlange & Illouz 와이너리는 보르도에서 Jeremie Illouz와 Paul Parlange가 함께 와인 양조 공부를 한 인연으로 설립한 와이너리로 2012년부터 6 헥타르의 포도밭을 가지고 말벡, 쥐랑송 등의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Jeremie Illouz는 2008년 까오르의 장인이라 불리는 Mas Del Perie 의 Fabien Jouves을 만나 본격적인 와인 업계에 뛰어든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포도밭을 구입, 떼루아와 포도밭의 자연을 중시하는 철학을 고철시키며 화학 비료는 쓰지 않는 와인 양조를 시작했다. 철의 성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잘 자라는 올드 바인 말벡을 가지고 과실미와 탄닌감이 응축된 상태에서 18개월 배럴 숙성을 거쳐 생산하는 Haut Piece를 비롯해 총 5가지의 와인들을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들로 양조한다.2015년 빈티지는 Jeremie Illouz가 일반적인 와인 양조 규제들을 따르지 않고 자체적으로 아펠라시옹을 낮춰 VDF로 출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