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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의 악보 레이블
트라피체 멜로디아스 토론테스
Trapiche Melodias Toro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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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르헨티나 > 멘도자 포도품종 토론테스 100% 알코올 13%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0-13℃ 테이스팅 노트 흰꽃향과 오렌지, 자몽과 같은 감귤류의 신선한 과일향의 아로마가 특징이다. 입안에서 다시 한번 느껴지는 풍부한 과일향이 다채로움을 더하며 우아한 산도가 잘 어우러진 화이트 와인이다. 당도 DRY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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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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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바 페론, 마라도나와 함께 아르헨티나 국민이 제일 사랑하는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 1934년에 작곡한 ‘Mi Buenos Aires Querido(My Dear Buenos Aires),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여’라는 곡의 악보로 만들어진 레이블이 인상적인 와인. 스페인이 원산지인 토론테스 품종은 현재 아르헨티나의 떼루아에서 빛을 발해 현재는 아르헨티나 화이트 와인의 대표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토론테스는 배,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의 향을 특징적으로 느낄 수 있는 포도품종으로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트라피체의 뛰어난 와인메이킹으로 완성된 트라피체 멜로디아스 토론테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을 가진 화이트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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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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