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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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떼루아에 녹아든 론 와인
푼디트 시라
Pundit Sy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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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국 > 워싱턴 주 > 콜럼비아 밸리 포도품종 시라 88%
그르나슈 6%
무흐베드르 4%
비오니에 2%알코올 14.5% 용량 750ml 시음 적정 온도 15-18℃ 테이스팅 노트 루비빛이 감도는 깊은 보랏빛의 레드 와인이다. 잘 익은 체리와 자두의 과일 아로마에, 흙향을 동반한 스모키한 코코아, 콜라 등의 아로마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귤꽃과 같은 흰 색 계열의 플로럴 노트 또한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블랙베리와 더불어 토스티한 바닐라의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며 슬레이트와 같은 광물성 특징 또한 느껴진다. 굉장히 부드러운 질감의 와인으로 피니쉬까지 부드럽게 느껴진다. 당도 DRYSWEET
1 2 3 4 5바디 LIGHT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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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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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푼디트 시라는 기존의 틀에 박혀있던 시라 와인에 변화와 혁신을 더한 와인이다. 전통적인 론 스타일의 시라 와인에 콜럼비아 밸리만의 고유한 떼루아 특성과 신대륙 와인의 창의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
 수상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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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2점 TOP 100 선정 2018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2점 TOP 100 선정 2016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3점 2016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0점 2015빈티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94점 2015빈티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2점 2014빈티지 와인 엔수지애스트 Wine Enthusiast 93점 2014빈티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2점 2013빈티지 와인 스펙테이터 Wine Spectator 92점 2013빈티지 로버트 파커 Robert Parker 91점 |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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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트 와이너리는 샤또 생 미셸의 대표 와인메이커 밥 베르듀와 론 전문 와인메이커 마이클 가시에르가 만나 신대륙과 구대륙의 조화를 절묘하게 담아낸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