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제목	작성일
317 “연진아 한 잔 할래?” ‘더글로리’ 칠레 와인 재조명[윤정훈의 생..	2023-04-03
316 야구-치맥 아닌 축구-'1865' 와인의 '황홀한' 만남	2023-04-03
315 '와알못'도 반한 '헤리티지', 칠레 명품와인 '돈멜초' 명성 잇는다	2023-04-03
314 "프랑스산 아니었어?" 칠레 와인의 재발견	2023-04-03
313 유동기 상무 "와인 대중화, 금양만의 콘텐츠 선보일 것"	2023-04-03
312 금양인터, '내실 다지기·와인 카테고리 확대' 원년 삼는다	2023-04-03
311 금양인터내셔날, 세계적인 와인산지 ‘푸엔테 알토’ 조명 ‘콘차이토..	2023-04-03
310 금양인터내셔날, '캘리포니아 와인 얼라이브 테이스팅 2023'서 미국 ..	2023-04-03
309 150년 전통 '산 페드로' 칠레 와인에 대한 편견을 깨다	2023-04-03
308 금양인터내셔날, ‘1865’ FC서울 공식 스폰서 선정..스포츠 마케팅 ..	2023-04-03